2018 스킨케어 C&P







1년 365일 여드름피부에서 이제 마법기간 전 주에만 여드름 피부로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작성하는 스킨케어.
그동안 여드름도 여드름이었지만 피부염도 심했다. ㅠㅠ 
곰곰히 생각해보니 스킨케어 제품을 자주 바꿔서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제 한 가지 제품만 골라서 꾸준히 쓰고 있다.

나름 온고잉템 후보로 선정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1. 저렴할 것
-> 스킨은 퍽퍽써서 길면 두달에 한번씩 바꾼다. 백화점 제품은 아무리 저렴해도 두달에 한번 사기엔 
아직 금전적 여유가 부족하다.
면세에서 쟁임도 생각해봤지만 적어도 매년 해외를 나갈 자신이 없다....

2. 순한 제품
-> 화해 어플을 다운받지도, 믿지도 않는다... 성분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그냥 내 피부에 맞으면
그게 순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성분 좋은 화장품이 안 맞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3 단종 예정 없을 것 같은 상품
잇츠스킨에 보라색 스킨도 나쁘지 않아서 꾸준히 쓰려고 했지만 재구매하려고 보니 단종크리.......ㅠ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메인은 위 3가지.

이제 내 나름의 감상 & 추천이유

1. 이니스프리 아티초크 레이어링 라이트 스킨
무향에 물 타입 스킨.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입. 하지만 세일품목에서 제외되서 항상 정가주고 사야하는게 아쉽다.
블루베리 스킨도 써봤지만 약산성이어서 그런지 쓸때마다 거품이 나서 사용감이 별로였다.
그리고 나는 정말 약산성이 안 맞는다 ㅠㅠ
이건 정말 순해서 그냥 물..같기도 하지만 세안 후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퍽퍽쓰기 너무 좋다. 
혹시라도 단종예정이면 정말 몇십통 쟁일 자신이 있다.

2. 라네즈 워터뱅크 하이드로에센스
이거 전에 쓰던건 모이스춰 에센스. 확실히 하이드로 에센스가 가볍고 향도 좀 다르다.
하이드로가 좀 더 오이냄새..?가 나는 듯. 여름/지성용이지만 헷갈려서 가을-겨울에 쓰고있다..
(여름에는 모이스춰에센스 하나만 썼음)

3.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그냥 하얀색 수분크림. 가을겨울 건성피부에게 최적화. 수분부족지성과 건성사이인 내 피부에 딱이다.
향도 심하지않고..그냥 전형적인 라네즈 냄새?? 나쁘지않다.
내년 초봄까지 쓸 것 같아서 이번에 면세에서 듀오로 구매했다.


4. 이니스프리 비자시카 팩
시중에 정말 많은 비자시카 제품이 있지만 난 저 팩이 가장 좋다.
크림색, 크림 에센스로 물 타입의 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저 팩 붙이고 자면 다음날 어느정도 뾰루지/여드름이 가라앉음.


저것만 바르는것도 간단하지만 아침엔 스킨-크림만 바르고 바로 화장함.
이번 면세에서 AP에센스가 궁금해서 구매예정. 

여드름 피부로 고생하시는분들이 있다면 정말 스킨케어는 조금만, 한 가지 제품만 꾸준히 사용했으면한다.
여드름 극복 후기?는 다음에 올려봐야지! 





덧글

  • 핑크 코끼리 2018/10/15 09:36 #

    아티초크..가 무슨 향일지 상상이 잘 안되네요. 물같다니 물 스킨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향이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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