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월 퇴사 후 약 6개월간 스트레스 받으면서..놀다가 재취업을했다.
취업난인 이 시국에 이직 성공!했다. 전 직장보다 연봉이 오른상태로 취업했으니..
첫날 계약서 쓸땐 좋았는데...한 달차가 되어가니까 정말 너무너어어엉어무 힘들다 .ㅠㅠ
경력자우대 받았지만..경력자가 아닌...중고신입도아니고..그냥 신입같은 느낌..
전 직장이랑 비슷한..? 일 하고있지만 완벽히 다르고..새로운 사람들과 지내는것도 힘들고..
특히 무엇보다 전 직장 사람들과 다시 부딫히는게 너무 힘들다. 그쪽 시스템을 나름 알고있는 상태에서 일을하려니 힘들다.
사람이 계속 바뀌어서 다시 손발 맞춰가면서 일하는것도 힘들고...쉬운게 없다.
다시 퇴사하고 놀고싶다..ㅜㅜ 6개월동안 온 정성을 다해 놀지못한것이 너무너무 후회스럽다.ㅠㅠㅋ ㅋㅋ
놀꺼면 제대로 놀껄..마음 한켠에 무거운 짐을 안고 놀았다...휴우
내일부터 다시 full5일 출근 할 생각을하니..머리가 지끈지끈..
미국/일본은 주4일제 도입했다던데..역시 선진국은 달라.....우리나라도 주4일제 도입했으면 좋겠다. 수요일에 쉬는걸로!
대학때는 몰랐던 수요일 휴무의 소중함.............
2. 갑작스런 감기.
코가 맹맹. 머리가 지끈. 어질어질
요 며칠 갑자기 겨울되더니 감기도 갑자기 걸렸다. 뭐야. 가을 어디갔어?
3. 일도 힘들고 감기도 걸려서 입맛도 없는데..정말 신기하게 살은 안빠진다. 말두안돼!
4. call me by your name. 콜바넴
우연히 킬링타임용으로 봤던 영화인데..푹 빠져버려서..책도사고 영화도 몇번 더 봤다.
재미있어서이기도했지만..주인공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없어서...분석하듯 책 읽고 영화봤다.
근데 아직도 이해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다. ㅜㅜ 어려운 영화...
5. 오랫만에 유럽, 몽골 사진을 다시 봤다. 나 진짜 행복했구나...흑흑
여행갔을 때 사진은 다시 보지 않는 편.....나조차도 어색하고 신기한...표정을 짓고있는..엄청 환하고 행복하게 웃고있는 내 모습이
낯설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좀 소오름..ㅜㅜ 나한테 이런 얼굴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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